현지시간 27일 리플의 최고경영자(CEO) 인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미국 규제당국이 디지털 화폐를 강화할 때” 라며 미국 규제당국에 디지털 화폐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국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달러를 밀어낼 잠재력이 있다면서 미국 규제당국의 디지털 화폐 대응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법정화폐 및 암호화폐에 대한 중국의 장악력은 점점 커지고 강력해지고 있다면서 미국 규제당국은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이 전 세계 최초로 CBDC 발행국가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은 2014년부터 CBDC를 연구를 시작했으며 지난4월 14일 중국의 인민은행이 주도하는 디지털 위안화가 중국의 심천,청두, 쑤저우 및 슝안 등 4곳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런민은행 이 총재는 최근 심천,쑤저우,슝안 및 청두에서 시범 운영중이며 DCEP는 정식 발행되지 않은 상태이며 구체적인 일정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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