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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 '텔레그램 사용 금지 조치 철회하지 않을 것'

    • 입력 2020-05-28 14:32
    • |
    • 수정 2020-05-28 15:05
[러시아 연방 디지털 발전 및 통신 대중 커뮤니티 부서, 텔레그램 사용 금지 철회하지 않는다 ⓒTVCC]

러시아 연방 디지털 발전 및 통신 대중 커뮤니티 부서 MinComSvyaz는 텔레그램 사용 금지 조치를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지난 2018년 4월 사용자 정보 접근 키 제공을 요구하며 텔레그램 러시아 내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텔레그램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사용 금지 조치 철회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텔레그램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코로나19확산을 완화하고 일부 주 당국이 사용하는 공식 서비스가 되었다며 텔레그램 상 금지 조치를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MinComSvyaz는 러시아는 공식 웹사이트와 같은 기존 서비스 외에 다른 정보보급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며 러시아 당국은 인터넷 정보를 배치하는 과정이 이미 능률화 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러시아 연방법인은 ‘정보’에는 추가적인 규제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 22일 러시아 의회 하원 (국가 두마) 소속 의원 2명은 텔레그램은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중요한 정보 유통의 매개체를 하고 있다며 텔레그램 금지 조치 종료 법률 초안을 발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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