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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암호화폐, 포용적 금융 실현 가능 ... 금(金)같은 안정적 가치 자산으로 인정 ↑

    • 김카니 기자
    • |
    • 입력 2020-04-28 15:12
    • |
    • 수정 2020-04-28 15:12
비트코인, 매도세력 저항에 직면 ⓒTVCC



간밤 뉴욕증시는 국제 유가 급락에도 미국 등 각국의 경제 재개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조지아와 텍사스 등 미국의 일부 주들이 부분적인 경제 재개를 시작하면서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키웠는데요. 또한,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도 예정돼 있어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도 주가 상승을 거들었습니다. 비트코인(Bitcoin, BTC) 역시 상승 흐름을 지속하며 7,7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황소(Bull, 매수 세력)은 8,000달러 저항선을 앞두고 곰(Bear, 매도 세력)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긍정적인 평가와 호재가 잇따르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데요.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여파에 따라 새로운 준비통화(reserve currency)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세계 최초·최대 디지털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글로벌 준비통화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공조에 대한 중요성을 체감함과 동시에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현대적인 새로운 글로벌 준비통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암호화폐, 포용적 금융 실현 가능해' ⓒTVCC

다수의 업계 전문가들은 암호화폐는 네트워크를 통해 자유롭게 접근하고 참여하고 취득할 수 있어서 진정한 의미에서 포용적 금융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일각에서는 "단순히 법정화폐를 암호화폐로 교환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금융 혜택에서 제외된 사람들을 포괄하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상품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특정 정치 권력을 초월함과 동시에 알고리즘과 컴퓨팅의 가치 속에서 파생됐기 때문에 완전히 현재의 금융 시스템을 재편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도 있는데요. 암호화폐가 새로운 글로벌 준비통화 후보가 될 수 있는 이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의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상품 투자 전략가는 "이처럼 뒤숭숭한 한 해에 비트코인이 안정적이고 성숙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면, 금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그는 또한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세계에서 가장 의미 있는 상품인 원유보다 작고, S&P와 비교해서도 최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과연 반감기를 앞둔 비트코인이, 1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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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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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4-29 11:00:10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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