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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린핀 금융당국' 비트코인 레볼루션' 폰지사기 경고

    • 입력 2020-04-03 14:49
    • |
    • 수정 2020-04-03 15:42
[필리핀 금융당국, 비트코인 레볼루션 폰지사기 주의해라 당부 ⓒTVCC]

필리핀 증권 당국이 막대한 수익률로 투자자를 유인하는 암호화폐 다단계 금융사기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지난달 30일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다단계 금융사기 '비트코인 레볼루션(Bitcoin Revolution)'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필리핀 SEC는 온라인 판촉과 모집을 포함해, 비트코인 레볼루션과 관련된 모든 판매자, 브로커, 딜러, 에이전트 등이 최고 21년의 징역,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필리핀 증권 당국은 암호화폐 폰지사기 주의 경고령을 내렸다. 막대한 수익률을 낼 수 있다며 비트코인 레볼루션 투자로 투자자를 유인한 것으로 확인돼도 있다.
비트코인 레볼루션은 예치금에 대한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는 전형적인 폰지 사기다.

성공률 88~95%의 거래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예치금 250만 달러를 예치하면 하루 300%, 한 달에는 9,00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하며 두 달 안에는 자금을 불릴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였다.

필리핀 규제기관은 필리핀 증권법에 위배되는 미등록 증권이라며 비트코인 레볼루션의 투자 상품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 계약의 형식을 띠고 있다며 주의하라고 설명했다.

또한, 업체는 SEC에 등록하지 않았고, 필리핀에서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할 때 요구되는 중앙은행 라이선스도 취득하지 않았다 또한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유명 인사 이미지 및 가짜 뉴스를 통해 상품을 광고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초 우크라이나 에서도 대규모 비트코인 투자 사기가 있었다. 무려 200명의 인력을 둔 밀튼그룹(Milton Group)은 투자자를 유인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도록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막대한 수익률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를 유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해당 업체는 지난해 우크라이나 외에도 호주, 뉴질랜드, 영국 투자자들을 속여 페이스북을 통해 현지 유명인사를 앞세워 투자에 참여해서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며 거짓 정보를 통해 투자자들을 유인했다. 약 7000만 달러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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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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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4-04 12:12:36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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