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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블록체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 UN '코로나19'대응 모범 사례 거론

    • 입력 2020-03-25 15:35
    • |
    • 수정 2020-03-25 15:35
UN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디지털금융업무팀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디지털 금융을 이용해 위기에 대응하는 것이 새로운 조류"라며 알리페이(Alypay)의 블록체인 기술을 언급했습니다.

보고서는 알리바바그룹의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발한 공급망 금융 플랫폼 '앤트 듀오-체인(Ant Duo-Chain)'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블록체인의 분산식 원장과 위변조 불가능 특성을 이용해 전 산업 시스템 신용 체계를 만든 이 플랫폼은 거래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토대로 공급망 하위에 있는 소규모 기업들이 공급망 상위 기업의 차용증을 받아 협력 은행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했는데요.

이 핀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받는 기업이 수 배로 늘어났고 대출 시간과 원가 역시 크게 줄어들었으며 3개월 걸리던 대출 작업이 1초 만에 완료됐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이 코로나19 기간 자금 압박과 대출난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요. 코로나19 기간 앤트파이낸셜이 운영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이미 1억 위안(약 174억 6천100만 원) 가량의 자금이 유통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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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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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3-26 10:54:54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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