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블록체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자 코인 시장의 필수앱(Must have App)인 바나나톡(프로젝트명 BNA)이 지난 1월 종영한 화제작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 지원에 이어, 이번에는 tvN의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를 제작지원한다고 밝혀 업계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바나나톡은 채팅창을 통해 주소 없이 즉시 송금이 가능한 '간편 코인 송금'과 다수의 유저에게 코인을 손쉽게 배포할 수 있는 '간편 에어드랍'(코인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 블록체인 정보 제공 채널인 '코인 미디어', 보안성이 높은 '콜드월렛'(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하드웨어 형식의 지갑) 등의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SNS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1일 첫 방영한 드라마 ‘메모리스트’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영되는데요.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유승호를 필두로 이세영, 전효성 등 인기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첫 회부터 주목받았습니다.
바나나톡 관계자는 “올해 가상자산과 법정화폐 모두 사용가능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바나나페이(bananapay)'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마련해 실사용화에 힘쓰는 한편, PPL(간접광고)를 비롯한 영상광고, 온라인광고 등 ATL(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에 노출되는 광고 업무, 마케팅)과 매스미디어 마케팅을 강화해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에 스며드는 마케팅으로 블록체인 대중화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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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