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이 투자해 이슈로 떠오르는 퀸비코인은(QUEENBEE) 금융자문 서비스인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다.
퀸비 프로젝트는 ICO와 다른 STO(증권형 토큰)시장의 목표로 디지털 자산 플랫폼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어 금융기관, 기업에 블록체인 경제에 특화된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STO(증권형토큰공개)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주식 투자와 마찬가지로 자산에 대한 권리를 나눠 갖기 때문에 소유권이나 의결권을 배분하지 않고 단순 자금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퀸비코인은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Digital Asset) 거래 플랫폼과 전략적 파트너쉽으로 신금융 시장으로의 진입, Security Token 발행 생태계에 대한 직접적인 참여, 한국 및 동아시아Security Token 발행 생태계의 주도권 확보한다.

또한 퀸비 블록체인 생태계 내 금융 어드바이저 시스템제공을 목표로 하여 그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는데 기업과 개인의 글로벌 자금조달 및 유동성 확보가 가능해질 수 있다.

Security token 발행 생태계에 대한 직접적 참여와 한국 동아시아의 토큰 발생 생태계의 주도권 확보 및 퀸비 블록체인 생태계 내 금융 어드바이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와의 융합을 선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퀸비코인은 지난 21일 빗썸 원화마켓에 상장했다. 퀸비컴퍼니 대표 이강혁은 "기존 금융시장과 신금융시장으로의 연결고리가 되고 싶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전환 희망 기업을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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