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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서울시, '민주주의 서울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 신뢰성·편의성 ↑

    • 입력 2020-02-24 15:23
    • |
    • 수정 2020-02-24 15:23
서울시 '민주주의 서울'에 블록체인 적용 ⓒTVCC



온라인 투표에 대한 블록체인 기술 적용이 확대되면서 지금보다 투표를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면서도 신뢰성까지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관련 기술이 갖고 있는 취약점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새롭게 단장하는 민주주의 서울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시민 투표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능을 추가하고, 실명인증을 통한 1인 1투표제를 실현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지금껏 서울시는 시민 투표 관련 데이터를 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해 관리했는데요. 앞으로는 국내 블록체인 업체 아이콘루프의 서울시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플랫폼에 관련 정보를 분산 저장해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노력은 이미 지난해부터 중앙 정부 차원에서 진행돼 왔습니다.

과기부, 블록체인 온라인 투표 개발 ⓒTVCC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6월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의 핵심 추진과제인 ‘6대 공공 시범사업’ 중 하나로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투표 시스템을 개발해왔는데요.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투표 시스템의 보안 문제에 대해선 여전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온라인 투표뿐만 아니라 다른 정치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 안철수 전 의원이 창당을 추진 중인 신당의 회계 시스템을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겠다고 설명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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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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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2-25 11:41:12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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