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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비트, HBAR 암호화폐 및 4종목 유의종목으로 지정

    • 입력 2020-02-13 15:31
    • |
    • 수정 2020-02-13 15:31
[2월13일 업비트 공지 암호화폐 유의종목 ⓒTVCC]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글로벌 시세 간의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종목을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현지시간13일 업비트는 공지를 통해 헤데라해시그래프(HBAR), 엔도르(EDR), 티티씨프로토콜(TTC), 트웰브쉽스(TSHP), 캐리프로토콜(CRE)을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업비트 측은 "거래소 내 일부 암호화폐 가격과 글로벌 시세 간의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해 유의 종목으로 일시 지정한다"면서 "유의 종목 지정은 시세가 안정화되면 해제할 예정"이라고 당부했다.

특히HBAR는 12일 오전 업비트에서 59원을 기록했던 종목이 630원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가격이 10배 상승한 바 있다. 반면 바이낸스와 오케이엑스 등 해외 주요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에선 85원에 거래된 시세 차이가 크게 나고 있다.


한편, 헤데라 해시 그래프는 지난 12일 구글이 헤데라 해시 그래프의 거 버닝 카운슬 멤버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했다. 네트워크의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헤데라 거 버닝 카운슬에는 IBM과 보잉, 도이치 텔레콤 등의 유명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HBAR은 해외에서도 하루 만에 가격이 168% 이상 급등했다. 13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HBAR 가격은 전날보다 54% 오른 0.068달러(약 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업비트 기준 HBAR 가격은 개당 405원으로 해외보다 5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대금도 비트코인(842억 원)을 크게 넘어선 4770억 원을 돌파했다.

업비트 측은 "암호화폐 자체 긍정적인 이슈와 업비트 입출금이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이 맞물려 유독 업비트에서 일시적으로 글로벌 시세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추후 가격이 안정화되면 유의 종목을 해제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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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2-14 11:36:47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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