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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등 창업 생태계 조성에 2,056억 투자

    • 강성경 기자
    • |
    • 입력 2020-02-13 15:55
    • |
    • 수정 2020-02-13 15:55

블록체인 특구 위해 오는 2021년까지 223억원 투입

▲부산시, 블록체인 등 창업 생태계 조성에 2,056억 투자

부산시가 블록체인을 포함한 창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12일 부산시는 ‘아시아 제1의 창업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20년 부산형 창업혁신도시 조성계획’을 12일 발표했다.

부산시의 창업 조성 중점 추진전략은 △거점별 창업인프라 확대(HW/SW) △유니콘기업 배출을 위한 프로그램 고도화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 △글로벌 창업문화 확산과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 등으로 창업 생태계 조성에 총 2,056억(국827, 시386, 민843)을 투자할 예정이다.

먼저 부산시는 중기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스타트업 파크, 과기부와 진행하는 창업선도대학·지식산업센터·창업지원주택 확충 등의 정부사업 연계 신규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주도-공공지원 신규 창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거점별 신규 창업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블록체인·인공지능(AI)·게임·콘텐츠·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 대응 지식서비스 산업과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특히 블록체인 특구 조성을 위해 부산시는 오는 2021년까지 223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해 자금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도시 도약을 위해서 인연간 2만 1천여 명의 소프트웨어(SW) 창의 인재양성, 글로벌 혁신창업 미래 인재 유치·양성할 방침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좋은 마음의 힘과 창조성, 사람 사이의 협동에서 가치가 생성되고 창업은 이러한 가치 추구를 위한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부산시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창업기업을 위해 시의 역량을 모아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블록체인 특구 조성을 위해 운영위원회, 행정지원팀, 법률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단’을 본격 출범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 기사 :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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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경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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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2-14 11:37:22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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