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너 Eminer(EM) 플랫폼은 '블록체인 해시레이트 기반'의 마이닝 산업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있다.

가상화폐 채굴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본 및 암호화폐 특성상 가격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채굴을 하려는 시도는 사실상 어렵다.

또한 많은 자본 비용이 필요로 하는데 일반 소규모 투자자들이 쉽게 채굴을 하여 이익을 얻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또한 채굴을 위한 채굴기 및 채굴 방법 등 전문성 또한 갖춰져야 한다.

이 플랫폼은 국내외 채굴시장을 이마이너인 EM토큰을 활용하여 해시 레이트를 대여 및 임대하며 단순 채굴 지원 플랫폼이 아닌 블록체인 해시 레이트를 시장 안에서 가치화해 ‘이마이너’는 해시 레이트를 임대, 대여로 필요한 초기 자본 비용을 크게 낮추고 또한 소자본 투자자들이 진입하기 어려웠던 채굴시장에 진입 가능한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이마이너(EM)는 수만 대의 마이닝 기계의 해시 속도를 기반으로 해시 레이트 (320P)가 높고 향후 Eminer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는 생태 파트너를 결합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한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마이너( Eminer)는 타사 마이닝 필드를 지원하여 EM 노드 경쟁을 통해 사용자에게 해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중 보상으로 비트코인(BTC) 및 이마이너(EM) 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최근 이마이너와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채결한 얼라이언스엑스 관계자는 "기존 채굴 산업이 직면한 문제인 높은 초기 투자 비용, 높은 전력 사용량 등으로 채굴시장의 독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이 점을 개선할 수 있게 채굴시장에 ‘이마이너’ 플랫폼이 소자본 투자자들의 진입을 가능하게 만들어 블록체인 채굴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마이너 코인인 EM은 지난 2월 10일 빗썸 상장으로 현재 글로벌 최대 거래소인 후오비, okex 와 빗썸에 상장되어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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