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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하루 새 1만 달러 반납 ... 원인은?!

    • 김카니 기자
    • |
    • 입력 2020-02-11 15:17
    • |
    • 수정 2020-02-11 15:17
비트코인, 매도 세력에 의해 급락 ⓒTVCC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며 98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2020년에 처음으로 1만 달러를 돌파했지만, 갑작스러운 매도 세력에 의해 1분 만에 250달러가 넘게 떨어지기도 하면서, 중요한 심리 수준 이하로 되돌려 놓았는데요.

지난밤 비트코인(BTC) 가격이 10,000달러 아래로 떨어지자,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차트에서 지난 금요일과 월요일 개장 시 가격 갭이 발생했고, 이와 같은 가격 갭이 비트코인 시세 하락의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BTC 대규모 변동성 가능성 有" ⓒTVCC 

뉴스BTC는 최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인 비트멕스(BitMEX)의 비트코인 미결제 거래 잔고(Open Interest)가 크게 증가하면서 조만간 비트코인 시장이 대규모 변동성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실제 비트멕스 거래소의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규모가 10억 달러 또는 10만 비트코인을 넘어서는 경우에 비트코인의 대규모 랠리 또는 큰 폭의 하락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S2F(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ratio) 모델 창안자인 비트코인 분석가 플랜비(PlanB)도 최신 "비트코인이 2020년 5월 반감기(채굴 보상 감소)에 1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고, 2021년 12월 이전에 10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S2F 모델은 이용 가능하거나 보유한 자산을 연간 생산량으로 나눈 것으로, 자산의 희소성에 따라 가치가 상승합니다.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도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1만 달러까지 상승했다. 2021년 12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데 의심하지 않는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간이 모든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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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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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2-13 11:01:39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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