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블록체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이자 코인 시장의 필수앱(Must have App)중 하나인 바나나톡(프로젝트명 BNA)이 최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중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지원을 드라마 후반부터 지원한다고 전해, 업계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바나나톡은 중국 600만 코인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SNS 삐용의 글로벌 버전으로, 채팅창을 통해 주소 없이 즉시 송금이 가능한 간편 코인 송금, 간편 에어드롭, 코인 미디어, 콜드월렛, 소셜 거래소인 '바나나톡ex' 등 특화된 솔루션을 대거 장착해 궁극적으로 블록체인계 위챗이 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인데요.
바나나톡은 올해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모두 사용 가능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바일 결제 서비스 '바나나페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직까지 정책적으로 암호화폐 사업이 회색 지대에 방치돼 있고, 미디어와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인식도 여전한 가운데, 바나나톡이 PPL(Product Placement)과 매스 미디어 마케팅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에 스며드는 블록체인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게임 체인저로 거듭날 수 있을지 업계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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