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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C 블록체인 단신뉴스] 1월16일 목요일

    • 입력 2020-01-16 15:56
    • |
    • 수정 2020-01-16 16:16
[1월16일 블록체인 단신뉴스 ⓒTVCC]

✔클라이만 측 변호사 "크레이그, 주소 목록만 제공... 키 전달자 정보 안 밝혀"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110만 개, 현 시세 기준 약 96억 달러 상당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튤립 트러스트' 마지막 키를 입수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원고 아이라 클라이만 측 변호사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16,404개의 주소 목록만 제공했을 뿐 키 전달자의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클라이만 측 변호사는 "원고는 해당 주소 목록을 검토하고 분석할 것이며, 분석 결과에 따라 3월 초 크레이그가 물러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미국 남부 플로리다주 지방법원 판사 베스 블룸(Beth Bloom)은 튤립트러스트는 향후 부분적인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크레이그 라이트와 데이브 클라이만이 공동 채굴한 110만 BTC의 소유권을 결정 짓는 데 결정적인 증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 비트와이즈, SEC에 비트코인 ETF 신청 철회 요청

financemagnates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bitwise)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SEC에 NYSE Arca 비트코인 ETF 상장 신청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철회 요청한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는 지난 10일 SEC에 S-1 양식으로 등록된 바 있습니다. 해당 ETF는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총수익지수(Bitwise Bitcoin Total Return Index)를 추종하는 상품이었습니다. 한편 SEC는 작년 10월 비트와이즈-NYSE Arca 비트코인 ETF를 시장 조작 우려로 반려한 바 있습니다.

유엔 전문가, 北 암호화폐 행사 참석 자제 권고..."제재 위반 혐의 적용 가능"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안보리의 대북 제재 전문가들이 북한 주최 암호화폐 행사 참석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2월 북한에서 개최하는 암호화폐 컨퍼런스에 참석할 경우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실제 지난해 북한 주최 컨퍼런스에 참석,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위반 혐의로 버질 그리피스가 미국 FBI에 체포됐습니다. 한편 유엔 전문가들은 지난해 8월에도 북한이 '범위가 넓고 점점 더 정교해진' 사이버 공격으로 은행 및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20억 달러를 탈취,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하고 있다며 경고 메세지를 보낸 바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 토큰 세일 규정 발표

온라인 금융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메그네이츠(Finance Mangates)에 의하면,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SC)가 디지털 자산 업계 가이드라인을 발표해 암호화폐공개(ICO), ICO의 토큰 세일을 IEO 플랫폼에 한정하며 최대 자금 조달액을 규정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최대 자금 조달액은 약 2,450만 달러(한화 약 283억 원)으로 제한되지만 투자자에 대한 제약은 없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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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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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1-17 16:11:35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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