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억 명 이상 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메신저인 텔레그램과 암호화폐 지갑 판다그램이 최초로 연동되었다. 또한 판다그램은 ICO/IEO 없이 플랫폼을 구축했다. 따라서 미리 판매할 코인 물량이 없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판다그램은 메신저와 암호화폐 지갑을 통합한 서비스다. 그리고 텔레그램의 메신저 환경에 암호화폐 지갑, 쇼핑몰, 챗봇, 교통카드, 직불카드 및 거래소 등을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페이먼트 기능과 암호화폐가 결합한 결제 플랫폼을 구축했다.
텔레그램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 계정을 만들 필요가 없다. 또한 텔레그램 자체에서 우수한 보안을 자랑하기 때문에 해킹과 보안성 문제에 걱정이 없다.
판다그램 생태계 안에서 통화 '판다비트(PB)"로 사용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결제를 위해 판다카드도 선보였다. 그중 캐시비와도 협력해 암호화폐 교통카드 충전과 결제가 가능하다.
판다그램은 이용자들이 플랫폼을 실생활에서 상용화되는 것을 중점으로 먼저 앱을 출시하고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을 내세웠다. 현재는 쇼핑몰인 엔빵, 빨간모자피자, 전국 주요 병원 등과 제휴를 맺은 상황이다.
BW.com거래소 캐시주 CEO는 판다비트의 가능성을 판단해 먼저 프로젝트의 참여를 제안해 제휴 협약식을 맞췄다. 1월 초 코인 판매 시작으로 거래소에 상장될 계획이다.
또한 가능성을 엿본 다양한 분야업체들과 중국 내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제휴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판다비트(PB)"의 이용자 수가 확산할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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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