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재가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의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코인(Pay coin)이 대형서점 브랜드인 교보문고, 핫트랙스와 결제 서비스 파트너쉽을 18일(현지 시간) 맺었다.
전국 약 40여 개의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과 핫트랙스의 문구 및 음반 브랜드 매장에서 페이코인(PCI)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페이 프로토콜 월렛 앱 로그인과 함께 생성되는 바코드를 제시하면 결제가 쉽게 가능하며, 본인이 보유한 페이코인(PCI)의 실시간 환율 계산이 되어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페이코인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인 세븐일레븐 및 요식업 가맹점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달 23일부터는 더 나아가 페이코인으로 교보문고에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며 문구, 음반, 기프트상품으로 문화공간까지 결제를 확대하고 있다.
페이코인은 Pay protocol project는 한국의 통합재가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진행하는 리버스 프로젝트로 낮은 수수료율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 플랫폼이다. 현재 페이코인은 후오비코리아와 지닥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페이코인 공식 홈페이지: http://www.pay-co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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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