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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C 블록체인 단신뉴스] 12월 12일 목요일

    • 김카니 기자
    • |
    • 입력 2019-12-12 15:07
    • |
    • 수정 2019-12-12 15:07
12월 12일 블록체인 단신뉴스 ⓒTVCC



커뮤니티, 코인원 피싱 사이트 피해 주장... 이용자 주의 필요

블록체인 정보 플랫폼 비트밋(Bitmeet)이 암호화폐 커뮤니티 게시물을 인용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피싱사이트로 인한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비트밋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DC인사이드 알트 갤러리에서 "코인원에 보유 중이던 모든 암호화폐가 자신도 모르게 매도됐고, 이더리움으로 치환돼서 출금되었다"라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등장했습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용자는 OTP를 설정해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코인원에 관련 내용을 알리자 코인원 측은 해당 피해자가 피싱사이트에 접속했던 부분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피싱사이트로 인한 피해는 거래소 자체에 귀책사유가 없다는 게 업계의 판단입니다.

美 NYDFS 감독관, 암호화폐 상장 지침 발표… 의견 수렴

미국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의 린다 레이스웰(Linda Lacewell) 감독관이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암호화폐 상장 절차 규제정비를 위한 지침을 내놓았습니다. 제안된 지침에 따르면, 비트라이선스 보유 기업은 규제 프레임워크에 따른 토큰 상장 정책을 제출하고 NYDFS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레이스웰 감독관은 이와 관련해 "뉴욕은 혁신과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는 곳으로서 금융 서비스 산업의 빠른 발전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며 "(토큰 상장 지침은) 가상화폐 체제를 검토하는 중요한 첫 단계로, 뉴욕의 라이선스 보유 기업들의 정기적인 신규 토큰 상장을 돕기 위해 고안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해당 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의견 제출 마감일은 2020년 1월 27일입니다.

비트코인 보유 월렛 주소 3000만 개 돌파

블록체인 미디어 트러스트노즈(Trustnodes)가 비트코인을 보유한 월렛 주소의 숫자가 3000만 개를 처음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중 약 2000만 개의 월렛만이 1 달러 이상 가치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100 달러 이상 가치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월렛은 650만 개, 1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월렛은 50만 개 이상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보유량 기준 Top10 월렛이 전체 유통 비트코인의 5.67%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거래소 소유 월렛으로 추정됩니다. 아울러 보유량 Top 1만 개 월렛이 전체 비트코인 유통량의 58%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및 분산적인 특징이 점점 더 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컨센시스, 인도·필리핀 팀 운영 중단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개발업체 컨센시스(ConsenSys)가 인도와 필리핀 팀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조셉 루빈 컨센시스 CEO가 내부 메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으며 7~8명으로 구성된 인도 사무실 관계자가 인도 및 필리핀 관련 업무 중단 소식을 확인해주었다"고 전했습니다. 컨센시스는 현재 글로벌 30개 지역에 팀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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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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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19-12-13 12:20:09

다양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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