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에코월드(Ecoworld)가 아시아 시장에 첫발을 내딧기 위해 오는 29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9 블록체인 원-터치 (BOT)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2019 BOT 컨퍼런스는 많은 업계 관계자 및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자리해 미래의 블록체인 산업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미리 예측하고 대비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회에는 블록체인 미디어 TVCC의 암호화폐 캐스팅 방송 ‘블록체인 투데이’의 원조 블투 요정 강민정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원터치, 에코체인(Echochain), 에코ID(EcoID), 에코터치(EcoTouch), 페이아시안(Payasian) 등 최근 베트남과 두바이에서 이목이 집중됐던 에코월드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에코월드의 프로젝트는 에코쉐어(Ecoshare)를 기반으로하는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디지털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ID △IoT(사물인터넷)를 하나로 결합한 에코월드 만의 독창적인 이코너미 서비스다.
행사장에서는 에코월드와 페이아시안(Payasian)이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체험할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 미래를 한발 앞서 준비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블록체인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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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