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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변동성 미미한 행보 장세에도 알트코인 시장 상승세로 전환

    • 김카니 기자
    • |
    • 입력 2019-11-18 16:02
    • |
    • 수정 2019-11-18 16:02
 ▲출처:코인마켓캡(CoinMarketCap) 



18일 오후 15시 45분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약 272조 755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75조 686억 원을 기록했고, 비트코인 점유율은 65.8%로 비트코인이 우세하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른 크립토공포탐욕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는 38포인트로 소폭 완화됐지만 투심은 여전히 '공포' 상태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 보다 +0.05% 상승한 995만 980원을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비터 우일(Pieter Wuille)이 자신의 레딧 계정을 통해 "깃허브에 공개된 비트코인 코어 클라이언트 0.19.0 버전은 결함이 존재한다"라며, 곧 해당 결함을 복구한 0.19.0.1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비트코인 코어 개발팀은 지난 11일 공식 깃허브 계정을 통해 0.19.0 버전 클라이언트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비트코인 코어 클라이언트 0.20.0 버전은 내년 5월 3일 출시 예정이다.

이더리움(ETH)은 +1.27% 오른 21만 5,433원을 기록했다. 최근 이더리움 샤딩(Sharding) 개발 업체 프리즈매틱랩스(Prysmatic Labs) 소속 개발자 대니 라이언(Danny Ryan)이 "이더리움 2.0 '0 단계'(phase zero of Ethereum 2.0)는 내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업계 내 이더리움 2.0이 내년 1월 초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지만 이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며 "1월 초는 이더리움 2.0의 출시일이 아니며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1분기 이더리움 2.0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이더리움 확장성 솔루션 샤딩과 관련해 "샤딩 수를 기존 계획했던 1,024개에서 64개로 줄이면 온체인 계산량은 감소하겠지만, 데이터 가용성 측면에서 막대한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라며 "내년 이더리움에 샤딩 제안을 통합한다면, 확장성은 물론 효율적인 데이터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리플(XRP)은 -0.36% 하락해 306원에 거래 중이다. 스페인 대형 은행 산탄데르은행(Santander Group)이 조만간 리플의 해외 결제 플랫폼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존 웰런(John Whelan) 산탄데르 디지털 투자은행 전무이사는 최근 한 컨퍼런스에서 리플 결제 플랫폼 '원페이FX(One Pay FX)' 서비스 범위를 기존 브라질, 멕시코, 영국, 스페인 4개국에서 10개국으로 조만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비트코인캐시(BCH)는 +0.03% 오른 31만 195원을 기록했다. 비트멕스 리서치(BitMEX Research)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캐시(BCH, 시가총액 4위)가 하드포크를 완료한 후 고아 체인(orphan chain)에서 지속적으로 채굴이 진행되고 있는 현상을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비트멕스 리서치는 "현재 사용되지 않는 체인에서 네 개의 블록이 채굴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거래가 없으면 블록에서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고아 체인에서는 블록 보상이 없다. 고아 체인에서 지속적으로 채굴이 진행된다면, 이는 채굴자들에게 있어 새로운 자원 낭비"라고 덧붙였다.

거래대금 1위의 테터(USDT)는 전날대비 +0.26% 상승해 1,177원에 거래 중이며, 라이트코인(LTC)은 +1.60% 상승하며 6만 9,213 매매 중이다. 이오스(EOS)도 +1.21%의 상승률 보이며 3,98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SV(BSV)은 +0.25% 상승한 14만 4,061원을 기록했다.

스텔라(XLM)는 -1.28% 내린 84원을 기록했다. 제드 맥칼렙(Jed McCaleb) 스텔라(XLM, 시가총액 10위) 공동 창업자가 샌프란시스코 블록체인 위크 2019(SFBW19)에서 "'인터넷 머니(internet money)'를 보유하기보다는 법정화폐를 토큰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XLM이 개발된 목적은 BTC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화폐가 아닌 디지털 달러 또는 디지털 유로를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자산의 토큰화는 유동성, 비용 절감, 속도, 투명성, 접근성 등의 이점으로 인해 금융 산업을 붕괴시킬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이 겪는 발행사의 신뢰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한, 암호화폐 담보형 스테이블코인 다이(DAI)는 +0.27% 상승한 1,181원을 기록했다. 오는 12월 2일, 암호화폐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다이 홀더들을 대상으로 단일담보다이(SCD)를 다중담보다이(MCD)로 자동 업그레이드 지원을 하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업그레이드 후 다중담보다이 입출금 서비스가 오픈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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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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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19-11-19 10:50:30

다양한 코인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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