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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세로 들어서는 가격대는 ‘9,500달러’

    • 강성경 기자
    • |
    • 입력 2019-11-07 09:31
    • |
    • 수정 2019-11-07 09:31

“9,500달러 돌파하면 9,800달러 상승까지 이어질 것”

▲비트코인, 상승세로 들어서는 가격대는 ‘9,500달러’

비트코인(BTC)이 단기 저항선인 9,500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9,300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 가격이 일단 9,400달러~9,500달러 이상에서 안정되면, 강력한 상승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며 “만약 9,5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9,800달러의 상승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로저 콴트릴로(Roger Quantrillo)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올해 안에 17,2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닉 정은 뉴스BTC 분석 기사를 통해 “긍정적인 기술 신호들을 목격한 분석가들의 전망이 현재 강세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앞으로 몇 주 내 10,000달러 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시사했다.

반면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GTI 글로벌 강도 지표(연속적인 비트코인 종가의 상승·하락 움직임 측정, GTI Global Strength Indicator)가 과매수 수준인 70에 육박하면서 조만간 하락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의 움직임이 지난 8월 하락장과 비슷하다. 의미 있는 상승세가 지속하기 위해서는 10,000달러 돌파가 필요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매년 11월은 비트코인이 최고의 실적을 올린 달 중 하나라는 주장이다. 블록타운 캐피털(Blocktown Capital)의 매니징 파트너 제임스 토다로(James Todaro)는 “2012년 이후 2018년만 제외하고 매년 11월은 비트코인이 최고의 실적을 올린 달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율 상승, 다가오는 반감기, 채굴 부문의 성장 잠재력 등이 모두 비트코인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들로 꼽히는데 비트멕스 등 마진 거래 플랫폼들의 최근 주문량 증가 현상을 보면 현재 많은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의 11월 전망을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트래커 코인마켓캡 기준, 7일 오전 9시 29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전 대비 0.02% 하락한 9,349달러(한화 약 1,086만 원)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약 229억 달러, 시가총액은 약 1,686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530억 달러로,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66.6%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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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경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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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19-11-07 11:11:27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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