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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비트코인 결제 대중화 이끌 최초의 상점”

    • 강성경 기자
    • |
    • 입력 2019-11-04 09:30
    • |
    • 수정 2019-11-04 09:30

여전히 비트코인 전망은 상승 “Yes or No”

▲“스타벅스, 비트코인 결제 대중화 이끌 최초의 상점”

지난주 비트코인(BTC) 가격이 급등했으나 소폭 하락한 후 여전히 9,2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백트 BTC 선물 월물(Monthly) 거래량은 전날(1일) 대비 81% 증가한 623BTC를 기록하고 있다.

브레이브 뉴 코인(Brave New Coin)의 리딩 애널리스트인 조쉬 올스제비츠(Josh Olszewicz)는 “비트코인이 9,300달러 선을 유지하면서 매수 구간에 진입했다”며 “비트코인은 11,300~12,300달러까지 급등할 준비가 됐다”고 앨리게이터(추세를 결정하는 3개의 이동평균(MA)을 사용하는 지표, alligator)를 근거로 분석했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혼헤어스(HornHairs)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7,000달러로 붕괴하기 전에 14,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상승을 점쳤다.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단기 후퇴 전망도 나오고 있다. 트위터의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햄스터(CryptoHamster)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약세로 기울어져 있다”며 비트코인의 스토캐스틱(특정 종가를 일정 기간 동안의 가격 범위와 비교한 모멘텀 지표, Stochastic)를 근거로 진단했다.

또 암호화폐 미디어 뉴스BTC는 “잠재적으로 8,000달러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 갭 차이를 메우기 위해 단기 가격 후퇴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반면 뉴욕증권거래소 모기업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ICE)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최근 2020년에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s)으로 결제할 수 있는 컨슈머 앱을 출시해 결제 앱의 첫 파트너로 ‘스타벅스’가 될 것이라 알렸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스타벅스는 비트코인 결제 대중화를 이끌 최초의 상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스타벅스가 이미 충분한 수준의 모바일 결제 유저와 예치금을 확보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트래커 코인마켓캡 기준, 4일 오전 9시 26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전 대비 1.18% 하락한 9,224달러(한화 약 1,072만 원)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약 209억 달러, 시가총액은 약 1,663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468억 달러로,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67.4%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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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경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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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19-11-04 10:48:36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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