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매수 세력 존재감 확인 ... 1,000만 원 돌파 눈앞

    • 입력 2019-10-08 15:35
    • |
    • 수정 2019-10-08 15:35
비트코인, '매수 세력' 존재감 알리며 반등 ⓒTVCC 



비트코인(BTC) 가격은 어제 920만 원대까지 하락하며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인 900만 원대를 반납할 위기에 놓여 있었는데요. 이 가격대는 여러 분석가들이 주장해왔던 비트코인의 강세장과 약세장의 성패가 달려있던 영역이었습니다.

다행히 비트코인이 800만 원대로 추락하기 전에 매수(황소) 세력이 존재감을 알리며 반등하는 추이를 보였는데요. 전문가들은 “다만, 아직 상승세 전환으로 낙관하기 이르다"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CNN의 분석가이자 코이니스트리서치(CoinistResearch)의 창업자인 루크 마틴(Luke Martin)은 “비트코인이 8,300달러(한화 약 990만 원) 이상에서 마감할 수 있다면, 강세 모멘텀이 이어져 8,700~9,000달러(한화 약 1,040만 원~1,070만 원) 대까지 끌어올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크립토 랜드 "매수자 진입→비트코인 상승" ⓒ TVCC

트위터(Twitter)의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토 랜드(Crypto Rand) 또한 “비트코인은 현재 가격대에서 바닥을 쳤다"라며, “이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매수자들의 시장 진입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향후 시장의 전망에 대해,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 출신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토 마이클(Crypto Michaël) 또한 입을 열었는데요. 그는 “단기적, 장기적 관점 모두 비트코인은 강세가 지속될 수 있는 새로운 추세와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라며, 낙관적인 분석을 내놨습니다.

한편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는, 기관 자금이 쏟아져 들어오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1년 넘게 홍보되어 왔지만 출시 후 둘째 주 거래량은 첫 주에 비해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백트가 애초에 너무 높은 자체 기대치를 책정해, 비트코인 시장과 괴리가 발생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오늘 시장의 분위기는 비트코인이 반등하며, 알트코인 시장도 오래간만에 활기차게 강세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정보 및 방송 관련 소식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댓글 [1]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 jaeung
  • 2019-10-09 10:51:09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1
  • 0
답글달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