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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비트코인, 장기 바닥 다지기 中 ... 강세장 전환 vs 추가 하락

    • 입력 2019-10-04 14:59
    • |
    • 수정 2019-10-04 14:59
비트코인, 장기적 '바닥 다지기' ⓒTVCC



비트코인(BTC)이 1,000만 원 돌파를 두고 계속 눌리면서 980만 원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황소(매수) 세력이 장기 바닥 다지기(long-term bottom)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 반면, 또 다른 일각에서는 곰(매도) 세력의 매도 압력에 의해 추가 하락에 직면할 것이라는 냉정한 전망도 내놓고 있는데요. 현재로선 비트코인이 최근의 최저치이며, 단기 지지선인 980만 원 선에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에 따라 향후 추세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낸스(Binance) 산하 ‘바이낸스 리서치(Binance Research)’는 최근 시장 보고서에서 기관급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의 등장이 비트코인 하락을 촉발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금융기업의 지원과 안정적인 거래 인프라를 통해 본격적인 상승장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았던 백트가, 예상과 달리 출시 초반부터 저조한 거래량을 보인 것이 최근 급락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후퇴 아니면 빠른 반등할 것" 200일 MA 주시 ⓒ TVCC

가격 전망에 대해 코인데스크(Coindesk)는 200일 이동평균선(MA)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다시 950만 원대 아래로 후퇴할 가능성이 있지만 200일 MA를 넘어서 경우, 1,060만 원대까지 빠르게 반등할 수도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암호화폐 분석가 조쉬 레이거(Josh Rager) 또한 200일 MA를 근거로 “비트코인은 거래량 감소에도 직면하고 있어 단기적인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세력이 상승 모멘텀을 되찾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은 1,050만 원대 이상을 넘어서야 한다"라고 진단했습니다.

플랜비 "BTC, 새로운 단계 진입" ⓒTVCC

한편 비트코인 전문 트위터 계정, 플랜비(Plan B)는 프랙탈 분석(fractal, 차트 유사성) 을 근거로 “비트코인은 현재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있고, 앞으로 6~12개월 뒤, 매우 강력한 랠리를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그는 “2020년 이후 비트코인은 약 10만 달러 근처에서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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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19-10-07 11:19:56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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