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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재무부, 암호화폐 3분류로 구분

    • 입력 2019-10-04 12:32
    • |
    • 수정 2019-10-04 12:32

기술 토큰·가상 자산·디지털 금융 자산 등

▲러시아 재무부, 암호화폐 3분류로 구분

러시아 재무부가 암호화폐를 3가지 법적 분류로 나눌 것을 제안했다.

2일(현지 시간) 러시아 현지 매체 RNS Online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 차관 알렉세이 모이세브(Alexei Moiseev)가 “러시아 재무부가 세 가지 뚜렷한 법적 분류로 규제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법 제419059-7호로 불리는 제안된 새로운 분류는 △기술 토큰(Technical tokens) △가상 자산(Virtual assets) △디지털 금융 자산 (Digital financial assets) 등이다.

이 세 가지 범주는 이미 다른 국가별로 존재하는 분류 방식과 유사하지만 더 체계화되어 있다. 먼저 기술 토큰은 단순히 네트워크 기능에 중요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예를 들면 이더리움(ETH)이 있다.

가상 자산은 가치를 거래하는데 사용되는 암호화폐로 구분 지었다. 비트코인(BTC)이나 라이트코인(LTC)이 여기에 속한다. 미국은 이러한 종류의 암호화폐 일부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의한 상품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아울러 디지털 금융 자산은 증권형 토큰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돈을 벌기 위한 방법으로 배당금을 가지고 있거나, 시장을 열어 ICO에서 판매되는 토큰이다.

한편 해당 법안은 최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y Medvedev) 총리로부터 11월 1일까지 채택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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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19-10-05 14:24:09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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