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금융 파파라치'제도 시행 3년후 올해 불법금융행위를 신고한 우수제보자, 적극제보자, 일반제보자로 나누어 총8명에게 4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금감원은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해외 선물옵션 및 비상장 주식등 금융상품으로 둔갑하여 유사수신 여전히 발생하였고 비트코인의 열풍으로 인한 암호화폐의 사기 및 블록체인사업을 가장한 유사수신등이 발생하면서 작년보다 수사의뢰 건수가 13.6% 늘어난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6년 6월부터 도입된 이제도는 불법금융 행위에 대한 감시기능을 강화 하기위한것으로
보이스피싱,보험사기 및 고금리 사금융과 불법채권추심등 불법 금융행위 전반의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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