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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새로운 '알트코인 시즌' 언급

    • 강성경 기자
    • |
    • 입력 2019-08-01 09:56
    • |
    • 수정 2019-08-01 14:10

CZ, "알트코인 산업... 기존보다 건전해지고 있어”

▲새로운 알트 시즌 오나?...창펑자오 언급

31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 금리를 2.25~2.5%에서 2.00~2.25%로 기준금리 인하 폭 0.25% 인하하면서 비트코인과 다른 알트코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시장에서 알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 CZ)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트코인 시즌’을 언급했다.

창펑 자오는 “2017년 알트코인 시즌과 다음 알트코인 시즌의 차이점은 단지 백서만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다음 알트코인 시즌의 프로젝트는 제품과 사용자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알트코인의 투자는 여전히 위험하다.” 그러나 산업은 훨씬 더 건전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암호화폐 미디어 지크립토는 “최근 며칠 사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점유율이 감소하기 시작한 것이 알트코인들에게 좋은 신호가 될 수 있다.”라며 “비트코인과 상관 없이 급등할 기회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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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경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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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19-10-03 14:58:27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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