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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 시장 약세에도 호황 누린다

    • 강성경 기자
    • |
    • 입력 2019-07-25 10:02
    • |
    • 수정 2019-07-25 16:01

최근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최고 거래량 기록해

▲외신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 현재의 약세에도 호황 누린다”

현재의 암호화폐 약세에도 불구하고 파생상품 시장이 지속적인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 시간) AMB크립토에 따르면 지난 몇년 동안 암호화폐는 계속 발전하고 성장했으며, 2019년에는 많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가 출범해 최고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는 암호화폐 파생상품에서 610억달러(한화 약 71조 원) 규모의 거래를 지원했으며, 그 다음달에는 786억달러(한화 약 92조 원)를 기록했다. 또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같은 달 66억 달러(한화 약 7조 원)로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암호화폐 선물계약을 제공하는 새로운 거래소도 문을 열었다. 이달 초 뉴욕에 본사를 둔 암호 교환업체인 레저엑스(LedgerX)는 파생상품 청산 기관 라이선스(DCO)를 받았으며, 지난 2월에는 세이셸에 본사를 둔 거래소 코인플렉스(CoinFLEX)가 암호화페 선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와 같이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관심은 현실이며, 날이 갈수록 크게 증가하고 있다.

코인플렉스 CEO 마크 램(Mark Lamb)은 최근 암호화폐 자산 거래 시장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2020년 말까지 20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마크 램은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의 규모는 2020년 말까지 BTC 시장 규모의 20배까지 증가할 것이다.”라며 “나는 암호화폐 파생상품이 진화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통화 시장은 항상 극심한 변동성에 묶여있으며, 현재 시장은 높은 상승에 따른 슬럼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난 몇 달 동안 미국의 주요 인물들로부터 유효성을 확인 받는 측면에서는 성장했으며, 규제 당국은 심각한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현재 암호화폐 자산에 관한 대체 수단이 없기 때문에, 전술한 예측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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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경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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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19-10-09 10:59:25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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