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거진 창시자 “은행, 자체 코인 말고 XRP 활용이 효율적”
글로벌 매거진 Gokhshtein의 창업자이자 리플(XRP)의 후원자인 David Gokhshtein이 “리플이 기존의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최근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 등 글로벌 주요 은행의 암호화폐 사업 확장에 대한 속도를 내고 있으나 자체 개발보다 XRP 인프라를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고 효율적이라고 깨닫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탈릭 부테린 “1년 전, 이더리움 2.0 해결책 마련해” 이더리움(ETH)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개발팀은 1년 전부터 ‘이더리움 2.0’ 구현을 위한 연구에 모든 해결책을 마련해놨다.”라고 밝혔다. ELA-노운섹, 보안 검증 위한 파트너십 체결 엘라스토스(ELA)가 전방위적인 보안 검증을 위해 중국 네트워크 보안업체 노운섹(Knownse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노운섹은 ELA에게 다중 방어 시스템 및 클라우드, 빅 데이터 기술을 활용 등 보안 전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블록원 CEO “갤럭시 디지털, 블록원 지분 보유 중” 이오스(EOS) 개발사인 블록원의 CEO 브렌단 블러머(Brendan Blumer)가 “갤럭시 디지털은 여전히 블록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블록원과 갤럭시 디지털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EOSIO 소프트웨어 성능 개선및 최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저스틴 선 “암호화폐 앱, 진입장벽이 제일 큰 문제”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앱의 제일 큰 문제점은 신규 이용자에게 친절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사용자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는 앱을 사용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