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oin이 핫해지면서 며칠 새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는 모두 FCoin 모드를 복사했다. 이 중 Coineal만이 사용법을 업그레이드하고 FCoin 토큰 경제 모드를 최적화해 채굴기 계정 수량을 한정시켰는데 해당 계정은 판매 동시에 매진됐다.

Coineal에 따르면 1급 채굴기 계정의 일일 채굴 수익은 5~15만 위엔, 2급 계정의 경우 2~3만 위엔에 달한다. 플랫폼의 수입 배당과 추천가입 보너스도 제공된다. 매진된 Coineal 계정은 수십만 위엔에 판매 중이며, 플랫폼 코인 NEAL 거래 가격도 0.5~0.6위엔으로 상승했다.

NEAL은 6월 30일 상장 예정이다. ‘채굴된 NEAL 거래, 수수료 반환, 매일 수입 배당, 추천 가입 보너스’ 등의 이벤트도 동시에 시작된다. Coinmarketcap, Cointelegrap, Coindesk, MyToken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코인을 얻는 과정을 ‘채굴’이라고 한다. 이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발언에서 유래했다. 비트코인을 얻으려면 우선 채굴기를 구매해야 한다. 채굴기의 생산력이 높을수록 더 많은 비트코인을 얻을 수 있는 효율성이 높아진다.

‘거래 수수료에 따른 등가의 플랫폼 토큰 반환’이 거래소의 ‘채굴 거래’이다. 거래소 계정은 비트코인 채굴기, 서로 다른 트림의 계정은 서로 다른 모델의 비트코인 채굴기에 해당된다. 각 계정의 ‘가상 산력’에 따라 채굴 수익률도 큰 차이가 난다.

Coineal은 최고 트립 ‘ASIC 채굴기’를 제공해 기존 모든 거래소보다 수익률이 뛰어나다. 이번에 광속 매진된 Coineal 채굴기 계정은 다음 세 가지 등급이다.

▲ 1급 채굴기 계정: 1급 계정마다 처음 10,000건 거래 수수료에 따라 150% 등가 NEAL를 반환한다. 해당 계정이 요청한 최초 500명 유저의 거래 10,000건은 1급 계정에게 35% 등가의 NEAL로 반환된다. 1급 계정은 Coineal 공식 계정의 1 대 1 초대로만 가능하다. KYC를 완료한 후 Coineal 공식 카카오톡 혹은 텔레그램에 가입해 계정 정보를 제출하면, 심사를 마친 후 채굴기 계정으로 업데이트된다.

▲ 2급 채굴기 계정: 1급 계정을 통해 가입하고 선착순으로 KYC를 완료한 65개 계정은 2급 채굴기 계정이 된다. 2급 채굴기 계정마다 최초 10,000건 거래 수수료에 따라 135% 등가 NEAL을 반환한다. 해당 계정이 요청한 최초 500명 유저의 거래 10,000건은 2급 계정에게 25% 등가의 NEAL을 반환한다.

▲ 반환 보너스 유저: 6월 30일 전 가입 및 KYC를 완료한 고객은 최초 10,000건의 거래 수수료에 따라 125% 등가 NEAL을 반환한다.

만약 Coineal 1급 채굴기 계정을 소유하고 있다면 ‘채굴 거래’의 수익률은 다른 플랫폼의 2배 정도 뛰어나다. 한정된 수량의 채굴기 계정을 얻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손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1차 채굴기 계정을 얻었고 일부 투자자는 계정을 판매하여 수십만 위엔을 벌었다.

물론 계정을 소유하는 것이 계정을 거래하는 것보다 더 큰 수익을 얻는다. 1급 계정은 매일 5~15만 위엔의 채굴 수익을 낼 수 있다. 이제 30일, NEAL 거래가 시작되면 채굴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

Coineal이 이름을 알리게 된 건 MyToken(MT) 때문이다. 올해 4월 운영을 시작한 Coineal이 가장 먼저 상장한 토큰이 MT였다. Coineal은 여러 마케팅 이벤트로 2주만에 1.688개의 MT를 증정했다. 가입, 충전, 로그인, 거래 시 MT와 플랫폼 코인인 NEAL을 얻을 수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게 되면서 MT 토큰의 유동성이 대폭 상승됐다. 현재까지 MT가 상장된 거래소는 17곳인데 Coineal의 MT 거래량이 1위를 지키고 있다.

이후 3개월 간 노력 끝에 Coineal 유저는 50만 명을 넘어섰다. 거래소 기술도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매 초당 백만 건에 달하는 거래가 가능하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 리스크 통제 시스템, 전문적인 분포식 플레임, DDOS 공격 대비 시스템도 구축했다.

기초를 다진 Coineal은 현재 업무적인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중이다. 6월 NEAL 토큰을 발행하고, 7월 애플리케이션 출시, 8~9월 OTC 시장 외 거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Coineal는 거래소로부터 디지털 자산 유통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투자자에게 토큰 발행, 거래, 저장, 투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디지털 자산이 플랫폼에서 빠른 속도로 유통된다.

Coineal의 목표는 ‘비트코인+이더리움’의 분포식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NEAL 토큰으로 플랫폼의 권익을 대표하고 ‘유동식 채굴’ 모드를 제공해 유저가 Coineal에서 NEAL 채굴을 예측하고 거래할 수 있게 하려 한다. NEAL 소유자가 Coineal의 생태계 노드를 구축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NEAL을 소지할수록 전 세계에 노드가 퍼져 네트워크는 더욱 탄탄해질 것이다.

이번 NEAL 프로젝트의 유일한 투자 고문은 Spectra Ventures이다. Spectra Ventures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전념하는 투자기구로, MyToken 등 여러 훌륭한 프로젝트의 토큰유통 업무를 주도했다. Spectra Ventures는 Coineal의 잠재력을 매우 높게 평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앞서 말한 바대로 NEAL은 6월 30일 출시된다. 이는 Coineal 플랫폼이 하루 사이 토큰 글로벌 발행과 거래를 완성해 전 세계 수백 만 심지어 수천 만 노드 유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 금융시장의 자산 발행과 거래는 최소 3~5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데 반해 Coineal의 자산유통 효율은 전통 금융시장의 수천만 배에 달한다. 블록체인과 토큰 경제가 새로운 세계의 전환점이라면 Coineal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의 로켓 발사 센터로 비유할 수 있다.

지금 Coineal에 가입하는 선착순 1만 명의 유저는 88 NEAL+0.888 EOS를 받을 수 있다.

출처 : https://tokenpost.kr/article-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