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젊음의 축제가 펼쳐진다.
오는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콘서트 ‘젊은 외침! 열정콘서트’가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열정콘서트는 100년 전 대한의 독립을 선언하며 젊음의 혼을 불태웠던 독립투사들의 기개를 오늘날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젊음의 축제로 승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더불어 콘서트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임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으며 ‘젊은 외침! 대한독립’을 건강하고 역동적인 젊은이들의 문화축제로 기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콘서트 출연진은 공연에는 쇼미더머니777의 최대 수혜자 마미손과 그로 의심받는 매드클라운이 함께하며 최고의 인기를 달리는 제키와이, 키드밀리, 산이, 울티마 디랩 그리고 나플라 등 국내 힙합신을 비롯해 김경호, 바다, 곽동현 등이 대한민국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에 함께한다.
해당 공연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사 TVCC가 메인 언론사를 맡았으며, 콘서트 현장은 TVC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젊은 외침! 열정콘서트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