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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농업 기업, 곡물 거래에 블록체인 도입

    • 하미나 기자
    • |
    • 입력 2018-10-29 12:53

이른바 ABCD로 알려진 세계 4대 농업 기업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 국제 곡물 거래를 전자화하기로 했다. 이는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rcher Daniels Midland Company), 번지(Bunge), 카길(Cargill), 루이 드레퓌스(Louis Dreyfus) 농업 기업 네 곳이다.

이들 기업은 블록체인 도입으로 곡물 거래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며, 투명성이 개선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종이 계약서나 청구서, 수동 지불에 의존한 시스템의 디지털화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ABCD는 장기적으로는 수송, 보관, 고객 경험 등을 블록체인 기술로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루이스 드레퓌스의 이안 매킨토시 대표는 "블록체인이 농업 산업에서 효율성을 창출하고 문서 및 데이터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루이스 드레퓌스의 CEO 이안 매킨토시는 블록체인상에서 첫 농산물 원자재 거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었다. 당시 루이스 드레퓌스는 “블록체인 기술이 효율성을 높이고 수작업으로 하던 서류와 정보 처리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5월에는 카길이 글로벌 금융 기관인 HSBC, ING와 협력해 대두를 수출한 신용장을 블록체인에서 처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은 무엇보다 농업 업계 전반의 현대화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는 데 앞장서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끝>

하미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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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 jaeung
  • 2020-08-28 11:02:40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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