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가 암호화폐 투자자와 프로젝트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한 ‘후오비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시 센터’를 성황리에 운영하는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후오비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시 센터는 각 암호화폐 개발 프로젝트가 직접 업데이트하는 소식을 보고서 형식으로 빠르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에서 프로젝트 측이 진행하는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페이지에 연결할 수 있으며, 이용자와 투자 기관이 직접 온라인 문의 통해 프로젝트 측과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를 응원과 평가를 통해 직접 프로젝트의 상장 지원이 가능하다.
9월 30일까지 총 114개의 프로젝트가 후오비 블록체인 프로젝트 센터에 신청했으며, 현재 126개의 프로젝트가 전시 중이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후오비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시 센터는 프로젝트 측이 후오비 투자자와 좀 더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전 세계에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한눈에 쉽게 파악하고 우수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투자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거래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후오비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시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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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I CHO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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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