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3D 보안 라벨링 기술을 블록체인에 접목시켜 브랜드 제조업체, 유통업체 및 소비자가 위조품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인 위젠이 오는 20일까지 프리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젠 플랫폼은 위조품 유통을 방지하고 구매자들을 보호하며 보상도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유통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위젠 플랫폼의 핵심기술인 G-MOV는 다양한 3D패턴의 5차 변형을 구현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현재 미 100달러 지폐에 적용된 단순 패턴 변형의 보안 기술보다 고도화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미국의 캐니언 드라이브,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보안필름, 중앙대 산학협력단 보안필름, 국내 유명 화장품 보안필름으로 채택되어 뛰어난 보안 기술력을 검증 받았다.
또한, 위젠의 모바일 앱인 '위젠 체크'는 독립적인 플랫폼에 연결하여 정품인증을 한 누구에게나 리워드를 제공한다.
위젠은 암호화폐 공개를 위해 지난 8월 IBC 그룹과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위젠코인 전용 지갑과 비트코인 파생 프라이빗 체인은 현재 개발 완료 상태이며, 체크앱과 쇼핑몰은 각 12월말과 내년 2월 오픈 예정이다.
김현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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