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야 디지털 자산 원스톱 투자은행 브링크 에셋(Brink Asset) 이 주최하는 "Global Blockchain Korea Meetup"이 뜨거운 취재 열기와 관심 속에 성료했다. 이어 다가오는 10월 한국에서 두번째 공식 밋업을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링크 에셋은 지난해 7월 설립된 싱가포르 밴처 캐피털 기업으로 블록체인
분야 디지털 자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직접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엄격하게 선정하여 기술적
서포팅은 물론 프로모션 컨설팅 등 프로젝트
지원 업무를 포함한 인큐베이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사업 당사자와 전문 투자 기관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에게 윈 - 윈 (win-win) 솔루션 제공과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22일에 개최된 밋업은 브링크 에셋을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더욱 주목 받았으며, 브링크 에셋이 직접 인큐베이팅 한 프로젝트 공개를 통해 참가자들은 물론 취재행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밋업에는 국내외 벤처 기업의 KOL 자본 기관, 블록체인 기업가 및 국내외 많은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블록체인 업계 인사들과 각 프로젝트 대표들이 연설자로 나서 보다 전문적인 밋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브링크 에셋의 그레이스 팬(Grace Fan) 최고경영자(CEO)와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 초고속 자체 규제 분산 네트워크 JURA의 설립자 아이리스(IRIS), 암호화폐 커뮤니티 Coinchase의 CMO 다니엘 (Daniel), Contentos(COS)의 창업자 믹 차이(Mick Tsai)등이 스피치를 진행하여 보다 전문성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또한 행사 후반에 진행된 럭키드랍 이벤트를 통해서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Brink Asset Korea Meetup 미디어 파트너사인 TVCC는 행사에 참여한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의 인터뷰와 현장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은 영상을 보도할 예정이다.
브링크 에셋은 향후 글로벌 블록체인 밋업 시리즈를 국내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또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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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I CHO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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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