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최초 암호화폐 AI 자동매매를 무기로 새로운 서비스를 장착한 '보라빛 거래소'가 9월말 오픈한다.
'보라빛 거래소' 강대구 대표는 "거래소의 본질은 거래이며, 투자자는 자산을 늘리는 것이 최종 목적이기 때문에 거래소는 유저들이 쉽게 거래하도록 돕는 서포터의 역할을 해야만 한다" 면서 "보라빛 거래소는 바로 그 본질의 힘을 무기로 유저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미 증권가는 AI가 애널리스트들의 일자리를 빼앗은 지 오래이며, 이제 암호화폐 거래에도 AI 자동매매가 세계적인 트렌드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보라빛거래소가 자동 재정거래, 순환거래, 단 10분 만에 환전을 완료하는 코인 DTS 등 기존 거래소가 갖지 못한 차별적 기술력으로 무장되어 있어, '거래소는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서포터' 라는 거래소의 본질에 최대한 집중하는 시스템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보라빛거래소는 9월 오픈 후 자체 교육장을 마련, 보라빛의 매매기능을 무료로 알려줄 계획으로 누구나 쉽게 매매로 수익을 내는 최초의 거래소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거래소 수익의 30%를 평생 연금처럼 고객들에게 지급하며 더불어 신규 상장 코인을 유저들에게 100% 에어드랍으로 주겠다는 보라빛 거래소의 약속이 현실화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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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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