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블록체인 서울 2018'이 코엑스 3층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현장 상황을 TVCC에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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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서울 2018'은 일반 대중들이 블록체인 경제를 직접 경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전시회이며. 전세계 7대 블록체인 도시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육성과 합리적 규제 방안 논의하는 자리이다.

'B7 서밋'을 주제로 블록체인 육성방안과 합리적 규제방향을 논의한다. 이날 행사에는 빌리우스 사포카(Vilius Sapoka) 리투아니아 장관과 세실리아 첸 스위스 크립토밸리협회(CVA) 책임자, 아세 사우 에스토니아 암호화폐협회장, 추아 훅 라이 싱가폴 핀테크 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한국 대표로는 '제주 블록체인 특구'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기조 강연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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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장의 생생한 후기는 TVCC 현장 라이브(https://www.youtube.com/watch?v=CIFh-9s-eNA)에서 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

▶ http://www.coex.co.kr/blog/event_exhibition/22459 (코엑스)

▶ http://blockchainseoul.net/bbs/content.php?co_id=sub4_2 (블록체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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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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