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갓오브힙합 인천콘서트’ 공식후원사인 위드국제재단은 예매가 진행중인 갓오브힙합이 8월 18일 현재 멜론티켓 점유율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힙합 콘서트 역사상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2018 갓오브힙합 인천콘서트’에는 12년만에 단독콘서트 및 솔로앨범을 발매한 윤미래와 드렁큰타이거로 마지막 앨범 발매에 매진중인 타이거JK가 참여한다.
그리고 비지, 도끼, 더콰이엇, 비와이, 헤이즈, 고등랩퍼 김하온 등 국내 최정상급 힙합신들이 기존에 보여지지 않았던 환상적인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엘림 블록체인 배윤빈 실장은 이에 대해 환상적인 출연진들의 구성이 이루어지면서 티켓 오픈 전부터 전국의 많은 팬들의 지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던 만큼 각 출연진들의 팬덤들이 티켓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9월 1일 토요일 저녁 8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약 120분간 진행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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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I CHO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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