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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피씨엠, 미국 QAM과 독점 대리인 협약 체결

    • 조아라 기자
    • |
    • 입력 2018-08-08 11:32
▲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한피씨엠 허철호 대표(왼쪽)와 QAM 아시아 지역 사장인 Benjamin W. Brown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사업관리 기업인 한피씨엠이 6일 미국의 품질감리 업체 QAM과 품질감리 용역 서비스 독점 대리인 협약(Exclusive Sales Rep.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QAM은 미국의 품질감리 전문업체로 QA/QC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노하우 및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피씨엠 허철호 대표와 QAM 아시아 지역 사장인 Benjamin W. Brown 씨 등 주요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는 국내외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의 품질감리 고도화 서비스를 통한 품질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고, QAM의 한국 관련 프로젝트 진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업무 공조 체계 구축 및 세부 업무 사항을 논의했다. 

한피씨엠 건축사사무소 개요 

한피씨엠(HanPCM)은 2018년에 설립된 건설사업관리 기업으로, 설립이념인 Right Construction을 위해 건설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컨설팅 업체들과의 협력으로 최고 수준의 CM, PM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한피씨엠 건축사사무소

조아라 기자 | 조아라@tvcc.publishde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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