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가스비 102 Gwei 수준으로 상승
이더스캔(Etherscan)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가스비(수수료) 중간값이 102 Gwei 수준으로 상승했다.
◆ 1인치, zkSync Era에 배포
탈중앙화 거래소(DEX) 애그리게이터 플랫폼 1인치(1INCH)가 영지식 증명 기반 이더리움(ETH) 롤업 레이어2 네트워크 zkSync Era에 배포됐다.
◆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체포 8개월 만에 석방
암호화폐 트랜잭션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TORN)의 개발자 알렉세이 페르체프(Alexey Pertsev)가 석방됐다. 알렉세이 페르체프는 지난해 8월 자금세탁방조 혐의로 체포됐으며, 네덜란드 법원은 그를 4월 21일까지 구금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 친리플 변호사 “최근 판사 발언 등 고려했을때 SEC 패소 가능성 높아”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SEC가 패할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그는 “다수의 판사가 SEC의 주장이 타당성이 없다고 판단한 네 가지 사례가 있다. 첫째는 리플 소송의 판사가 SEC가 법을 충실히 준수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던 점, 둘째는 LBRY와 SEC 소송의 판사가 규제 명확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증권 규제 당국을 비난했던 점, 셋째로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BTC ETF 출시와 관련한 소송에서 판사가 규제 당국의 주장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한 점, 넷째로 보이저 소송 담당 판사가 SEC의 윤리와 행동에 대해 폭로한 것 등이다”고 강조했다.
◆ 니어 프로토콜, 한국 웹 3.0 인재 양성 본격화… “산학협력 나선다”
니어 프로토콜의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사업개발 영역 전반을 총괄하는 ‘니어 코리아 허브(Near Korea Hub)’가 한국의 주요 블록체인 학회들과 인재 양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니어 코리아 허브는 이러한 교육 기관들의 수요를 파악, 대한민국 웹 3.0 인재 양성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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