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파일코인 그린(Filecoin Green)은 오스틴의 SXSW에서 최초의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서밋을 개최하여 파일코인 에코시스템 내의 작은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업계 전반의 지속 가능한 관행 및 혁신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 더 큰 계획으로 성장했다. 작년, 성공적인 서밋 개최부터 혁신적인 프로젝트 출시까지에 대한 몇 가지의 하이라이트가 있다.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서밋: 1,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150명 이상의 전문 연사가 미국, 유럽 및 라탐(LATAM)에서 이 서밋에 참여했다(이벤트 페이지). SBS는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에게 플랫폼을 제공하여 그린 블록체인 솔루션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것에 대의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접근 방식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다. 4월 13일 SBS-보스턴에서 이 탄력을 지속 구축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MIT 에너지 컨퍼런스 후, ETH 보스턴 전에 진행된다.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해커톤: 팀은 7월에 250명 이상의 참가자와 7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제출된 자체 최초의 해커톤을 개최했다. 해커톤은 개발자, 디자이너 및 지속 가능성 전문가를 끌어모아 지속 가능성을 증진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했다.
그린 보조금 프로그램: 6월, 파일코인 그린은 파일코인 및 IPFS 기반에 구축된 리파이(ReFi) 프로젝트에 대해 백만 달러의 보조금 라운드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중에는 게인포레스트(GainForest), 리늄(Reneum) 및 임팩타 파이낸스(Impacta Fianace)가 있다. 디센트(DCENT) 및 트윈쿼사(TwinQuasar)와 같은 파일코인 스토리지 제공자는 그린 운영을 향해 더 나아가면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CO2.스토리지: 10월, CO2.스토리지는 IPFS 및 파일코인에 저장된 구조화된 환경 데이털르 위한 최초의 웹3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공식 발표되었으며, 재생 에너지 인증서, 탄소 상쇄 등과 같은 디지털 환경 자산의 기초가 되는 환경 속성에 대해 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랫폼은 탄소 상쇄 시장에서 투명성 및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할뿐만 아니라 모든 실제 청구가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하고 투명하게 관리되는 문제를 해결한다.
COP27에서의 파일코인 그린: UNFCCC의 글러벌 혁신 허브의 일환으로 파일코인 그린 팀은 이집트의 샴 알셰익(Sharm al-Sheikh)으로 떠나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것에 대한 웹3의 역할을 논했다. 팀의 강연 및 패널 토론은 어떻게 혁신적인 웹3 기술을 활용하여 배출 데이터가 공급망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이동되는 글로벌 탄소 회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 그리고 블록체인과 암호화를 통해 배출 감소와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집단적 조치를 추진할 수 있는 고유한 기회를 강조했다.
스토리지 제공자(SP) 지속 가능성 검증 프로세스: 팀은 파일코인 그린 에너지 사용 검증 프로세스에 참여하기 위해 파일코인 네트워크의 200개 채굴자 아이디와 협력했다. 개인 스토리지 제공자 및 전체 네트워크 에너지 사용량을 이해하는 데에 철저하고 검증 가능한 탄소 회계 프로세스가 중요하다. 디센트, SXX 및 피크닉(PiKNik)은 검증 프로세스를 마친 최초의 SP이며 지속 가능성에서 각각 골드, 브론즈 및 실버 티어를 받았다. 검증 사이트에서 진척도를 확인하십시오.
재생에너지 조달: 작년, 파일코인 그린은 2022년 말까지 네트워크의 전체 예상 에너지 사용량을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재생 에너지를 확보했다. 구입한 재생 에너지는 2.6TWh에 달하며 스토리지 공급업체와 일치한다. 이 모든 것은 파일코인 에너지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지난 1년은 파일코인 그린의 놀라운 한 해였다. 파일코인 에코시스템 및 그 이상의 환경에서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는 데 큰 진전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추진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팀은 현재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고 오픈 소스 및 근본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를 수행하기 위한 혁신적은 웹3 기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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