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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랩스, 문화 콘텐츠 사업 활성화 위해 유주얼미디어와 업무협약 체결

    • 이동현 기자
    • |
    • 입력 2023-03-08 10:50
    • |
    • 수정 2023-03-08 10:50

문화 콘텐츠 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전략적 투자 및 배급으로 사업 활성화

▲바른손랩스, 문화 콘텐츠 사업 활성화 위해 유주얼미디어와 업무협약 체결

바른손랩스가 유주얼미디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문화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지난 7일 ㈜바른손랩스가 글로벌 웹툰 콘텐츠 제작사인 유주얼미디어와 문화 콘텐츠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 콘텐츠 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문화 콘텐츠 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전략적 투자 및 배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서에 따라 ‘유주얼미디어’와 ‘바른손랩스’는 문화 콘텐츠 거래 플랫폼 운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문화 콘텐츠 거래 플랫폼을 통한 웹툰 콘텐츠의 투자, 기획에 대한 협력 △문화 콘텐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제작된 웹툰 콘텐츠의 배급 협력 △문화 콘텐츠 거래 플랫폼과 관련한 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실행할 계획이다.

‘바른손랩스’는 바른손그룹의 블록체인 자회사로 기술과 문화를 하나로 하는 콘텐츠 유동화와 소싱 및 제작 능력이 강점이다. 콘텐츠마켓인 엔플라넷(nPlanet)으로 예술 거래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게임 △영화 △웹툰까지 범위를 넓혀 접목해 독자적인 새로운 문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주얼미디어는 자체 스튜디오를 설립해 다양한 장르의 웹툰 제작과 콘텐츠 기획, 유통 등을 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NHN으로부터 36억원 규모의 시리즈 A투자를 유치해 대외적인 활동성을 보이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일본 게임사의 자회사 ‘해시링크’와 IP의 웹툰 프로젝트 협약, 인공지능 개발 전문사인 ‘내스타일’과 AI웹툰채색 엔진 및 웹소설 창작을 위한 서비스 협약을 맺어 실내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박재하 바른손랩스 이사는 “영화 콘텐츠 유동화 프로젝트가 제도권 내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면 국내 콘텐츠의 다양화 및 글로벌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함은 물론 보다 더 안정적이고 안전한 거래를 제공할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주얼미디어의 김유창 이사장은 "새로운 웹툰 산업 시대의 진입을 위해 분산원장 기술을 통한 다양한 실험을 바른손랩스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특히 ‘문화 콘텐츠 거래 플랫폼’에서 웹툰 유통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웹툰 산업의 또 하나의 출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얘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플랫폼 거래소의 게임, 영화 콘텐츠를 포함해 향후 콘텐츠사업 확장의 발전된 사업모델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바른손랩스-유진투자증권-SK증권이 플랫폼 구축을 통해 영화•웹툰•드라마 등 콘텐츠 수익권에 대한 토큰 거래를 지원한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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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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