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선 “TRX·BTT, 첫번째 AI 관련 파트너십 체결… 곧 발표 예정”
저스틴선(Justin Sun) 트론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트론(TRX)과 비트토렌트(BTT)가 첫번째 AI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곧 발표될 예정”이라며 “AI와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으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교환 및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깃허브 일일 개발 활동 상위 프로젝트 폴카닷, 카르다노, 이더리움 순
지난 2일 기준 깃헙(GitHub) top 10 일일 개발 활동 1위는 폴카닷/쿠사마(822)라고 핀볼드가 ProofofGitHub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카르다노, 이더리움, 디센트럴랜드, 파일코인, 스테이터스, 인터넷컴퓨터, 아이오타, 솔라나, 코스모스 순이다.
◆ 클레이튼-소라미츠 공동개발 DEX, 퍼블릭 테스트 완료
카카오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클레이튼(KLAY)이 공식 미디엄을 통해 일본 핀테크 기업 소라미츠(SORAMITSU)와 개발한 오픈 소스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DEX)의 퍼블릭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퍼블릭 테스트를 통해 깃허브에서 제기된 154개 문제를 포함, 오픈 소스 및 탈 중앙화 인프라 기능을 개선했다고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대표이사는 설명했다.
◆ 신세틱스 커뮤니티, 신세틱스 v3 출시 제안 통과… 프로토콜 재구축
탈중앙화 합성자산 프로토콜 신세틱스(SNX) 커뮤니티에서 ‘신세틱스 V3 버전’을 출시, 프로토콜 재구축을 골자로한 거버넌스 제안 SIP-300이 거버넌스 기구 스파르탄 카운슬(Spartan Council)의 승인을 받았다. 신세틱스 v3에서는 다중 담보 스테이킹, 맞춤형 부채 포지션 등 메커니즘이 도입된다.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스파르탄 카운슬은 2월 1일(현지시간) 투표를 진행했으며, 투표 마감 기한은 2월 11일지만 현재 8명 모두 찬성표를 던져 통과가 확정된 상태다.
◆ 위믹스, 200만 위믹스클래식 정기 소각
위믹스(WEMIX) 팀이 메인넷 출시 전 클레이튼(KLAY) 기반 WEMIX 토큰인 위믹스클래식 200만 개를 소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WEMIX 공급 계획에 따른 정기 소각의 일환으로 재단의 클레이튼 메인넷 지갑에서 200만 WEMIX 클래식이 소각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200만 WEMIX 클래식이 지닥(GDAC) 거래소에서 회수, 소각됨에 따라 유통량은 감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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