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기업 싱코(대표 이광태)가 싱코 토큰(SYNCO)의 퍼블릭세일을 시작했다. 7월 30일 오후 12시에 세일을 시작해 8월 19일 오후 12시까지 3주간 진행된다.
싱코 토큰은 ICO 집단 참여, 보상 기반 커뮤니티, 실생활 결제 서비스 등 싱코체인 내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토큰이다. 1, 2차 프리세일이 진행되었으며 퍼블릭세일 역시 성공적 진행이 기대된다고 싱코 측은 밝혔다.
한편, 싱코는 지난 25일 'SYNCO 2.0' 비전 발표를 통해 ▲플랫폼 서비스로의 비즈니스 확장 ▲블록체인 산업 내 역할 확대 ▲경영 시스템과 멤버십 향상 ▲사회적 문제 해결 등 플랫폼 회사로 도약을 선포한 바 있다.
Lenny Kang 기자
출처 : 블록체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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