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블(Rarible)은 NFT를 통해 IPFS 및 Filecoin을 통해 NFT.Storage에 복원력을 더한다. 라리블은 항상 공개 IPFS 노드를 통해 NFT 콘텐츠를 마켓플레이스 사용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왔다.
왜 IPFS인가?
이더리움(및 기타 많은 체인)에서 NFT 자체는 온체인에 저장되지만, NFT와 관련된 메타데이터(모든 파일, 이미지, 비디오 등)은 일반적으로 다른 곳에 연결된다. 이것이 유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 NFT의 자산이 너무 커서 체인에 직접 저장할 수 없는 경우(예: 대형 이미지, 비디오 등)
- 상호 운용성을 계획할 때: NFT의 메타데이터를 한 체인에 직접 저장하면 해당 NFT를 체인 간에 이동하는 계획을 세우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이 두 경우 모두 오프체인 콘텐츠에 대한 탄력 있는 링크가 필요하다. "일반" URL(예: HTTP)은 NFT를 해당 서버에 있는 콘텐츠가 아닌 특정 서버의 실수로 연결하는 중앙 집중화 지점을 도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링크 끊김, 404 오류 또는 콘텐츠 변형을 포함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IPFS는 이 문제에 대한 이상적인 해답이다. 콘텐츠가 있는 위치를 기반으로 콘텐츠에 연결하는 대신 콘텐츠 자체의 고유한 지문으로 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다. IPFS를 사용하면 누구나 고유한 지문을 통해 콘텐츠를 요청할 수 있으며, 해당 콘텐츠를 보유한 사람은 누구나 콘텐츠를 다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네트워크의 누군가가 이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동안 링크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IPFS는 스토리지 계층을 지정하지 않으므로 로컬 컴퓨터, Pinata와 같은 호스팅된 노드, 개인 Brave 브라우저 또는 분산형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어디에서나 컨텐츠를 저장하고 제공할 수 있다.
왜 파일코인인가?
IPFS는 탄력 있는 링크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여 특정 위치가 아닌 콘텐츠만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요청하고 수신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NFT를 진정으로 보호하려면 누군가가 해당 콘텐츠를 IPFS 네트워크에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파일코인이 큰 도움이 된다.
파일코인은 가장 큰 분산형 스토리지 네트워크에서 검증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다른 네트워크와 달리, 파일코인은 당근과 채찍을 모두 사용하여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한 콘텐츠가 네트워크에 유지되도록 한다. 파일코인 스토리지 제공자는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했음을 네트워크에 증명해야 한다. 가능한 경우 블록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 스토리지 제공자는 삭감된다.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손실에 대한 처벌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NFT 데이터는 누구나 이 콘텐츠가 여전히 손상되지 않고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향후 계획
NFT.Storage의 임무는 NFT를 위한 "인터넷 아카이브"가 되어 NFT(모든 에코시스템에서)의 저장 및 액세스를 공용화하는 것입니다. 라리블은 오랫동안 유사한 정신 및 임무를 공유하여 오픈 소스 라리블 프로토콜(Rarible Protocol)과 같은 고도로 정렬된 작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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