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클, 결제 플랫폼서 폴리곤 USDC 지원
서클(Circle)이 결제 플랫폼에서 폴리곤 기반 USDC 지원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서클 기관 고객은 법정화폐 예치금을 폴리곤 USDC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 카르다노 기반 프로젝트 1,000개 돌파
카르다노(ADA) 기반 프로젝트 수가 1000개를 돌파했다. 최근 주간 보고서에서 IOG는 89개 프로젝트가 새롭게 론칭됐으며 NFT 프로젝트 수는 5,796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카르다노 네이티브 토큰 수도 500만개를 넘어섰다. 카르다노 네트워크는 6월 29일 바질 하드포크를 앞두고 있다.
◆ 소시오스, 포르투갈 SL벤피카와 파트너십
칠리즈(CHZ) 산하 스포츠 토큰 플랫폼 소시오스(Socios)가 포르투갈 축구 구단 SL벤피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SL벤피카는 포르투갈 주요 축구 구단 중 처음으로 팬토큰을 발행한다.
◆ 저스틴 선 “트론 다오 리저브, 1억달러 규모 BTC·TRX 매입 계획”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트론 다오 리저브가 더 많은 BTC, TRX 매입을 위해 1억 USDT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트론 다오 리저브는 트론 생태계 탈중앙화 준비금 운영 기관으로, 트론 및 기타 블록체인 상에 구축된 중앙화·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의 가치 페깅에 기여한다. 또 트론 기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DD의 초기 커스터디 기관으로 참여한다.
◆ 위메이드, 유틸리티 코인 팬시에 전략적 투자
위메이드가 셀러비코리아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코인 팬시(FanC)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팬시는 숏폼 플랫폼 셀러비(CELEBe)와 NFT 마켓 팬시플레이스(fanCPlace)와 연계되어 사용되는 유틸리티 코인이다. 셀러비코리아는 지난 4월 셀러비에 크리에이터들에게만 보상이 주어지는 C2E(Create to Earn)을 넘어 콘텐츠를 시청하기만 하는 일반 유저에게도 시청에 따른 보상을 주는 W2E(Watch to Earn) 시스템을 적용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팬시 투자를 통해 동남아시아 진출을 가속화하고 W2E 콘텐츠와 e-스포츠 등으로 위믹스 3.0의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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