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와 (사)전국대리운전총연합회는 평생교육의 실현을 위해 2018년 7월 26일 위탁교육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연합회 소속 회원은 물론 기사분들의 가족과 자녀들에게 매 학기 등록금 30%감면과 한국장학재단의 장학금을 통해 본인 부담을 최소화하여 학사학위를 취득 할 수 있도록 보다 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 김영심 입학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은 국내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는 리더대학이자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온라인 교육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국대리운전총연합회 최환석회장은 “현 시대는 배우고자 하는 의욕만 있다면 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듣는 수고로움 없이 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원하는 지식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시대이다”라며 콘텐츠가 강한 숭실사이버대학교의 명품 강의를 통해 자기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018년 7월 25일부터 8월21일까지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하고있다.
출처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