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떠오르는 웹3 세계의 흥미로운 부분이다. 그러나 거의 매주 거대 기술 기업과 대기업에서 "슬픈" 메타버스 경험에 대한 또 다른 기사가 나온다. 저해상도 "메타 오피스(Meta offices)"에서 90년대 초 컴퓨터 게임인 '뱅크 라운지(Bank lounges)'에 이르기까지 이 버전의 메타버스는 영감을 주지 못했다.
모나(Mona)는 이것을 변화시키고 있는 메타버스 세계 구축 플랫폼이다. 제작자에 의해 제작자를 위해 구축된 이 제품은 진정으로 환상적인 웹3 경험을 위해 놀라운 해상도와 비교할 데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3,000명 이상의 제작자가 이미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온라인 공간을 디자인 및 제작하고, 몰입형 전시회를 시작하고, 감동적인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또는 폴리곤(Polygon)(솔라나(Solana)와 알고랜드(Algorand)가 곧 출시될 예정)의 사용자는 이제 크리에이터가 자기 작품을 수익화하기 위해 NFT로서 자기 세계를 주조하고 판매할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메타버스 플랫폼에 엑세스할 수 있다. 모나의 임무는 모든 사람에게 속하는 메타버스를 만드는 것이므로 누구나 웹 브라우저에서 직접 모나버스(Monaverse)를 만들고 판매할 수 있다. 토지 구매가 필요하지 않으며 다운로드도 제한도 없다.
모나버스에서 파일코인의 역할
각 모나월드(Mona world)의 모든 데이터 및 3D 콘텐츠는 NFT.스토리지를 통해 파일코인과 IPFS에 저장된다. 모나팀이 IPFS를 선택한 이유는 메타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방되고 분산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믿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모나 플랫폼에 구축된 놀라운 가상 세계를 앞으로 수년간 보존하여 제작가가 모나에 대한 작업을 절대 손실되지 않도록 원했다.
모나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저스틴 멜리요(Justin Melillo)는 "파일코인, IPFS, NFT.스토리지는 대용량 파일을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최고의 분산형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AAA 게임 품질의 3D 모나 월드에는 대용량 디자인 파일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AAA 게임 품질의 3D 모나의 매력이다. IPFS 덕분에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고해상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
모나의 다음 행보
모나는 현재 다음과 같은 야심 차고 흥미로운 로드맵을 작업하고 있는 미국에 기반을 둔 프리 시리즈 A 스타트업이다.
- 모나 월드 제작자가 공간에서 상호 작용 및 몰입도를 향상할 수 있는 추가 도구
- AR/VR 하드웨어를 통해 모나 월드를 사용하고 볼 수 있는 통합
- 더 많은 맞춤형 아바타 시스템과의 통합
- 사용자 생성 콘텐츠 및 아바타 활성화
- 더 많은 크리에이터 로열티 기능
- 모나와 함께 구축할 활기찬 개발자 커뮤니티를 환영하는 오픈 소스 코드베이스
모나가 보다 개방적이고 공평한 메타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참여할 수 있다:
- 열린 채용 공고를 확인하기 – 개발자 구함
- 모나 웹 사이트에서 직접 모나 세계를 직접 탐험해 보기
- 트위터에서 @Monaverse 팔로우하기
- 인스타그램에서 모나월드를 확인하기
- 세계를 구축하는 디스코드(Discord)에 참여하기
- 오픈시(OpenSea)에서 모나 월드 수집
- 오스틴(Austin)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2022에서 팀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스코드에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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