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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BTC 전고점 대비 30% 폭락 ... "2022년 불안정한 출발 보일 것"

    • 김카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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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15 13:00
    • |
    • 수정 2021-12-15 13:00
BTC "2022년 불안정한 출발 보일 것" ⓒTVCC



전고점 대비 30% 폭락한 비트코인이 거시경제 여건상 당분간 상승하며 반등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으로 인해 세계경제가 다시 후퇴할 가능성이 크고, 미국 연준 등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금리인상 모드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거시 경제 여건상 비트코인이 당분간 반등할 여력이 없다고 진단한 겁니다.

일각에서는 내년에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연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거대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황소(강세론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현재 진행 중인 주식 시장 조정으로 인해 암호화폐가 2022년에 불안정한 출발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미국 주식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의 주가 차트가 이제 기술적인 관점에서 깨졌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주식이 12월에 저조한 성과를 거두고 1월에 부진한 출발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도 횡보 또는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또, 노보그라츠는 NFT 열풍을 시장의 과도한 거품의 징후로 봤는데요. 여기에 더해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사기 위해 세금을 내야 하거나 약간의 이익만을 취해야 한다고 암호화폐 억만장자는 말했습니다. 다만 암호화폐 거물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공간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중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상태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황소가 42,000달러의 중요한 지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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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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