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카닷, 두번째 파라체인 슬롯 경매 시작
폴카닷(DOT)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번째 파라체인 슬롯 경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매에 입찰자로 참여한 프로젝트는 총 9개로 각각 문빔, 클로버, 아스타, 패럴렐, 릿엔트리, 만타, 서브게임 감마, 서브다오, 다위니아 등이다. 앞서 한국시간 기준 19일 00시 36분 경 폴카닷 첫 파라체인 슬롯 경매가 마감되며 아칼라 네트워크가 낙찰에 성공한 바 있다.
◆ 미국프로풋볼, 폴리곤에서 기념티켓 NFT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프로풋볼(NFL)이 폴리곤 블록체인에서 NFT 티켓 컬렉션을 출시했다. NFL은 티켓마스터(Ticketmaster) 및 폴리곤을 통해 32개의 리그 팀에 대한 기념 티켓 NF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NFT에는 32개 팀의 총 125개 수집품이 포함된다. 기념 컬렉션 출시를 통해 NFT 티켓팅을 모색한다는 설명이다.
◆ 이더리움 재단 관계자 “3~6개월 내 종료 예상”
이더리움 재단 관계자 Trenton Van Epps가 이더리움이 3~6개월 내에 PoW(작업증명)을 종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오늘 새벽 전했다. 이더리움은 PoS(지분증명) 메커니즘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 카르다노 창시자 “메타버스, 암호화폐 중요”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창시자가 화요일 Thinking Crypto 팟캐스트에 출연해 메타버스가 암호화폐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newsbtc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메타버스는 속임수가 아니라 진짜다. 앞으로 5~10년 안에 메타버스는 암호화폐의 거대한 프로덕트 카테고리에 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테라 개발사 CEO “게임빌의 블록버스터 IP가 테라로 오고 있다”
도권 테라폼 랩스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게임빌의 서머너스워와 다른 블록버스터 IP들이 테라로 오고 있다”며 “P2E 모델이 향후 게임 역사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플레이어들이 법정화폐와 페깅된 스테이블 코인을 얻을 수 있는 유니크한 인프라스트럭쳐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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