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인터넷 보안 솔루션 기업 맥아피(McAfee)의 설립자이자 암호화폐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존 맥아피(John McAfee)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8300달러를 돌파했다"며 "지난 30일간 매일 평균 100달러씩 상승했다"고 밝혔다.
존 맥아피는 올해 상반기 지속적인 하락장 속에서도 "(암호화폐들이) 다시 오를 것"이라고 줄곧 얘기해온 인물이다.
그는 또 "불마켓(bull market, 상승장)이 오지 않는다고 말해라. 그것은 거짓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출처 : 블록체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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